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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,000원 → 41,400원
무심한 듯 스트레이트하게 떨어지는 핏이 멋스러운 데님 롱 팬츠입니다. 160cm 초반대 기준 밑단이 끌리는 정도의 기장이지요. 화려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아 데일리하게 입기 좋으면서도 포인트 효과는 확실해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.
24,000원 → 22,100원
부들하면서도 살짝 찰랑거리는 텍스처를 가진 가디건이에요. 피트되는 편이라 입었을 때 슬림하게 연출되고, 두터운 이너보다는 얇은 이너를 함께 코디하기를 권해 드릴게요. 조임 없이 일자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밑단과 소매 끝이 미니멀한 매력을 강조해요!
69,000원 → 63,500원
집 안팎에서 좀 더 가뿐한 트레이닝 스타일을 추구할 때 좋은 선택지가 될 맨투맨+쇼츠 조합이에요. 골지와는 또 다른 감성을 어필하는 와플 패턴이 더해져 특별한 장식 없이도 밋밋하지 않고, 패턴에서 오는 비주얼적인 포근함이 있답니다.
27,000원 → 24,900원
기본적으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가진 니트예요. 보슬보슬한 느낌은 아니라서 깔끔한 마무리감을 서포트하죠. 꽈배기 패턴이 입체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어필해 줍니다.
65,000원 → 59,800원
코듀로이 텍스처 원단으로 제작된 오버롤 팬츠입니다. 소재감과 짙게 다운된 색감이 계절감과 어울리며, 여유로운 스펙으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지요. 특히 와이드 팬츠로 커버감 확실하고, 다양한 디테일을 섬세하게 신경 써 퀄리티가 느껴지는 제품이랍니다.
41,000원 →
쫀쫀하고 밀도 높은 텍스처로 선보이는 크롭핏 가디건이에요. 여밈 디테일 없이 자연스럽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보니 다양한 상의와 폭넓게 매치하기 좋죠.
44,000원 →
적정히 포근한 두께감, 심플한 짜임, 은은한 라인, 컬러감으로 포인트를 준 가디건입니다. 여밈 중앙에 단추 두 개를 달아 중심을 딱 잡아 주는 디자인이에요.
29,000원 →
자잘한 깃털 퍼의 결처럼 텍스처를 살린 페더 탑입니다. 시각적으론 따스해 보이지만 가뿐한 원단감과 비침 현상으로 인해 하이넥 티셔츠를 이너로 받쳐 입는 것도 레이어드 팁이에요.
51,000원 →
중간 기장감이라 하의와 매치하기 더욱 수월한 맨투맨이에요. 안기모로 되어있어 입었을 때 기대 이상으로 따뜻합니다. 낙낙한 여유핏으로 이너와 함께 입기도 좋고, 루즈한 실루엣이 참 멋스럽게 떨어지지요.
62,000원 →
베이직한 디자인의 루즈핏 맨투맨이에요. 실루엣은 여유롭지만 기장은 골반선 정도에서 마무리되어 부해 보이는 느낌 없이 적당한 비율을 연출하지요. 바이오 워싱 작업을 통해 고유의 색감을 완성했으며, 내부엔 포근한 기모 가공으로 보온성도 훌륭하답니다.